정자역 맛집 1964 PIZZA&GRILL 내돈내산 방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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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맛집 1964 PIZZA&GRILL
라자냐피자랑 과일샐러드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사진을 못찍은 게 아쉬워요🥹
오랜만에 맛있는 피자와 리조또 먹었습니다~
피자 구움 정도 딱 좋고 도우 남기는 사람인데 안 남기고 싹싹 먹었고요, 리조또는 밥 익힘 정도가 꼬돌 찰지고 소스와 잘 어울렸습니다. 파스타도 거부감 없이 좋았어요:) 둘이 가서 메뉴3개 시키고 싹다 먹고 왔어요ㅎㅎ
,,피자는 맛나요 근데 가격이 마니 비싸네요 ㅜㅜ
첫 방문이었고 라자냐피자랑 알리오올리오 먹고 계산 후 이 리뷰를 쓰기 위해 영수증을 달라고 했습니다.
리뷰 쓰는 걸 극도로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거의 안 쓰지만 이번만큼은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계산하신 분께도 알리오올리오 맛있었다고 했어요.
새우의 맛이나는데 간도 적당하고 면도 적당히 꼬들하고 방문한 날 엄청 추웠는데 펄펄 연기가 날 정도로 따뜻하고 금방 나온 알리오올리오! 한입 먹고 여기 잘한다 했어요. 파스타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최근에 먹었던 파스타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참 피자도 맛있어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커피는 별로였어요.
아 그리고 테이블이 5-6개 정도인데 홀서빙에 직원 두명이 있다는 건 손님의 편의를 생각하는 맛집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리조토가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3주전에 다녀왔는데 맛있어서 또 다른 동료들과 다시 다녀왔어요.
이번에 과일샐러드에는 딸기가 들어가 있더라구요.
색감 너무 예쁘고 다른 음식들도 맛있습니다.
스파게티는 맛있었는데 피자가 너무 태워서 나왔어요. 다른 테이블은 안그렇던데.. 얘기했는데 원래그렇다며. ㅋㅋ 매장안이 너무 더웠고. 그닥 친절한것같지도않고. 재방문 의사는 없을듯싶네요
👍🏻
화덕 피자랑 파스타 모두 맛있어요
피자마져도 크리스마스마스마스~~~~~분위기 짱 좋았어요 ^^ 음식도 맛있어요
여러가지 먹었는데 과일샐러드, 감바스 제일 맛있었어요.
과일샐러드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 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피자 파스타 샐러드 모두 다 맛있어요! 신선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피자가 맛있다. 상호에 피자 넣을만 하다.
파스타는 호불호가 있다.
친절함에도 호불호가 있다.
안 기다리고 먹어서 다행이다.
금요일 저녁 8시에 예약없이 방문했더니 2-30분 대기했어요. 인테리어 예쁘고 좌석 간 공간도 넓어서 조용히 얘기하기 좋았습니다. 루꼴라 피자와 봉골레 파스타, 잔 와인 깔끔히 잘 먹고 왔어요. 루꼴라와 조개가 신선해서 맛있었네요.
오픈시간이 되어야 입장이 가능하니 꼭 시간은 맞춰야 함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았고 음식양도 여자들이 먹기에 적당했음
피자,스파게티,과일샐러드 모두 맛있어서 지인들이 만족함
늘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드디어 다녀왔어요😆
📍엠코헤리츠 1단지, 엽기떡볶이 바로 옆에 있어요
🛋️ 분위기 좋고 생각보다 아담한 편이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페페로니 ₩27,800
: 쫄깃쫄깃한 도우와 맛있는 페퍼로니가 가득❤️
성인 두명이서 먹기 좋은 양이었어요
🍝라구 볼로네제 ₩22,800
:미트소스가 가득한 라구 볼로네제❤️
🍹분다버그 자몽 ₩5,900
:피자랑 파스타랑 함께 먹기 좋은 음료❤️
피자도 맛있고 파스타도 맛있어서 메뉴 도장깨기하고 싶은 가게라 추천드립니다😆
덕분에 잘 먹고 갑니다 다음에도 또 들릴게요❤️
음식도 빠르게 준비되고 맛있게 즐길수 있았습니다
맛있어요☺️
항상 맛있게 잘 먹어요 음식도 빨리 나와요 예약 추천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안좋았던곳 입니다.
오후 2시 10분에 아이들과 갔고 메뉴판을 보고 있는데 여자 서빙하는 애가 와서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3시에 브레이크 타임이니 2시 50분까지 나가셔야하는데 괜찮냐고..
일요일에 아주 자기 쉬는시간 잘챙깁니다?
브레이크타임의 취지가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무난하게 피자 먹기 좋아용
음식 나오자마자 바쁘게 먹느라 사진찍지는 못했지만! 분위기도 넘 좋고 맛도 너무 있어요 ㅎㅎ 재료들도 신선한게 느껴지고 진짜 친절대마왕들,,기분좋게 엄마 생일 축하해드리고 갑니당 🍀🫶번창하세요!
친절하고 맛잇어요
재료들은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꽤 슴슴하게 먹어서 왠만한 식당들은 짠데
여기는 되려 제가 간을 더 하고 싶더라구요. 블랙타이거 새우 감베로니 오일 파스타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먹었는데 샐러드는 발사믹식초 글레이즈 외에는 간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꿀 같은게 들어가서 달달하긴 했는데 거의 맛이 안느껴졌고, 원재료 본연의 맛들을 즐겼습니다. 파스타는 면도 새우도 오버쿡.. 그리고 새우머리의 내장으로 풍미를 내려고 했는데 새우머리 3-4개로는 충분하지가 않죠. 간도 면 삶을때 넣은 소금 정도. 간이 전혀 안되었어요. 음식을 만들면 간을 좀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새우머리는 원가땜에 많이 못 넣는다면 참치액젓과같은 걸 사용해보세요. 돈이 아깝네요..
맛 평범하고, 다소 불친절한 편입니다.
토요일에 청첩장 모임때문에 6명 5시에 예약을 했습니다
친구들이 15분 일찍 도착해서 미리 들어가 있어도 되냐고 하니 영업준비중이라고해서 안된다 하더라구요.
저는 5분 전에 도착해서 들어가려니 역시나 영업준비중이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날 날씨 너무 더웠는데 진짜 너무 하시더라구요
3분 남아서 들어가려니 이때도 영업준비때문에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이건 아니지 않나요?
영업준비중이여도 자리에 착석해 있을수 있는건 아닌가요? 예약을 안하고 간것도 아니고 예약하고 방문한건데
너무 서비스가 불친절 했고 너무 더워서 먹는동안 땀을 흘렸네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첫이미지가 너무 안좋게 다가와서 다음부터는 이용을 안할 것 같습니다.
짜지 않아서 좋은데 전반적으로 좀 슴슴한 맛이에요. 재료도 많이 들어가있고 양도 많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메뉴
프로슈토 루꼴라: 32,500원
(매콤) 주파 토마토 파스타 ( 이태리 짬뽕 ): 29,800원
프로슈토 루콜라 (PROSCIUTTO ARUGULA): 32,500원
닭고기 풍기 리조또: 26,800원
라쟈냐 피자(LASAGNA PIZZA): 31,500원
채끝 등심 비프 스테이크 (300g) [직화 구이]: 69,000원
이베리코 흑돼지 본스테이크 (350g) [직화 구이]: 59,000원
주소
정자일로 146 엠코헤리츠 1단지 A동 132호
전화번호
031-711-1964
찾아가는 길
정자 엠코헤리츠 1단지 132호 A동 1층 입니다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 평일 16:00~17:00 Break Time
편의
포장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배달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간편결제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256명
"친절해요" 114명
"재료가 신선해요" 111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92명
"매장이 청결해요" 59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47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41명
"주차하기 편해요" 27명
"양이 많아요" 21명
"뷰가 좋아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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