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맛집 살토 내돈내산 방문리뷰

정자역 맛집 살토

두번째 방문입니다

런치코스때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는 디너로 가보았어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음식도 맛있고 ᆢ분당에 이런곳이 있다는게ᆢ강추입니다

봄날 좋은 자리에서 맛있는 코스와 좋은 시간👍🏻

가성비 좋은 런치 코스 2인과 새우 관자 파스타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코스는 저렴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새우 관자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관자가 더 많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스테이크 먹고싶어서 갔는데 진짜 넘넘넘넘 맛있구, 조용해서 좋아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구, 음식 하나하나 버릴게 없어요. 주변에 완전 홍보했어요 ㅋㅋㅋ 또 놀루갈게요 :)

스테이크 포함된 기본 코스 가성비 좋네요 👍🏻 샐러드와 파스타도 맛있었고요. 스테이크는 미디엄레어로 요청했는데 빨간 부분이 많은 편 같아요. 서비스도 친절하셨고 차분히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리조토는 생쌀로 조리를 해서 약간 설익은 느낌이고,

파스타는 면보다 관자와 세우가 식감이 좋아요.

스테이크는 맛은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크림 파스타가 너무너무 맛있음

동료분들과 같이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리코타 샐러드 🥗

한우타르트 🐂

명란크림 리조토 🍚

문어 오일 파스타 🐙

먹다가 사진을 미처 다 못 찍었지만

넘 맛있어서 미각이 기억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매장 분위기도 좋아서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오랫만에 오니 매장이 반으로 줄었네요

넓을때가 좋았어요

가성비 좋아요

이번에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분위기 좋은 식당 찾다가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게 잘 나와서 기분 좋은 식사하고 갑니다^^

정자 분위기 좋고 맛좋은 레스토랑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방문했어요. 코스만 주문할 수 있었는데

에피타이저,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파스타도 좋았지만 양이 조금 많았어요.

여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운 식사였어요.

자주 가는 곳이고 매장 축소 후 재오픈했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가면 좋을 것 같아 예약했습니다.

1. 가격 혼선: 네이버지도 기준 어떤 곳엔 10만원 어떤 곳엔 8만원으로 다르게 쓰여있고 매장 메뉴에는 가격이 없어 혼선이 있었습니다.

2. 메뉴: 맛있고 양도 딱 좋아요. 다만 일부 함께 요리 후 내려고 하시는지 식은 경우가 있습니다.

3. 매장: 예뻐요. 작은게 나은 것 같고 다만 건물이 단열이 안되는지 진짜 춥습니다. 담요를 덮어도 추워요.

4. 서비스: 정말 친절하십니다.

5. 운영: 이부분이 아쉬운데요, 예약금 환불이 제대로 되지않아 식사 후 1차 전화, 처리되지않아 다음날 매장 2차 전화 후 겨우 받았습니다. 좋은 날 이 부분 신경쓰게되어 아쉽네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잘 먹고 왔습니다.

점심 회식으로 방문했습니다. 코스 가격대와 구성이 좋았어요.

파스타와 리조또가 없는게 아쉬워서 사이드 디시로 주문했는데 이렇게 선택지가 있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친구들 연말 모임이었습니다. 코스 요리가 가성비가 좋고, 파스타 쉐어하니까 양도 적당했어요. 덕분에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특별한날 대접하기 좋은 곳이이에요

식전빵과 스프, 파스타랑 디저트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다 맛있어서 깔끔히 다 먹었어요~ 스테이크는 평범한 것 같아요. . .

스테이크 맛있어요 아이도 파스타 잘먹네요 친절합니다

메뉴들이 다 맛있어요. 와인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점심 회식 대접하기 좋은 곳

점심 코스 가성비 괜찮아요. 익힘을 미디엄으로 했는데 미디엄레어에 가까웠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가편안하고좋았어요

스테이크 먹으러 화요일 저녁 예약으로 방문했습니다.

방문 전 예약인원이 바뀌어 전화를 드렸는데 직원분 응대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지인을 기다리며 메뉴판을 먼저 보고 있었을 땐, 따로 말씀도 없으시더니 주문 시에는 이번 주에 회식이 많았어서 스테이크 네가지 메뉴 중 두가지만 가능하다 했을 땐 일주일 전에 예약한 방문자로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그리고 와인은 글라스로 2종류 중 하나 택했는데, 처음엔 고른 와인은 다 떨어졌다고 말하시더니, 후에 주방 다녀오시고 주문 가능하다 해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친구 축하자리라 좋은 시간 보내기 위해 잘 넘겼지만,

계속 생각이 나서 결국 리뷰 남깁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운영과 서비스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런치코스 3인을 주문.

아빠는 괜찮게 먹었다하고 딸과 나는 스테이크가 지방이 3분의1은 되는지라 남김.

식전빵.스프.스테이크. 아이스크림에 39000원이라

딱 그가격만큼임.

실내는 에어컨 더 틀어달라했어도 여전히 더웠음.

그냥 착한 가격에 스테이크 구경한다 생각하면 괜찮을지도.

재방문 의사는 없음.

두번 왔는데, 런치코스가 매우 훌륭합니다. 정자역 다른 식당들 물가가 워낙 오르다보니, 스테이크 점심코스가 꽤 가성비있게 느껴지네요. 살토는 스테이크를 잘하는 집입니다. 매장이 넓고 자리간 간격도 넓어서, 소개팅하면 좋은 장소겠다 싶었습니다.

지나다니면서 꼭 가보고싶었는데 이제야 다녀왔네요

3만9천원의 런치코스 구성에 스프와 스테이크까지 가성비 너무 굿입니다

추가로 시저샐러드와 파스타를 시켰는데 간이너무 쎄서 다시 해 주셨어요

부담없이 분위기 내고 싶을때 추천합니다

메뉴

올데이 3 코스 스페셜: 39,000원

엔초비 오일 파스타: 19,000원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 26,000원

프라임 채끝 등심 150g: 49,000원

뉴욕 스트립 430g: 139,000원

킹 블랙타이거 로제 파스타: 35,000원

명란 크림 리조또: 22,000원

주소

정자일로 136 301동 106호(정자동, 정 자역 엠코헤리츠 3단지)

전화번호

0507-1487-0151

찾아가는 길

정자동 엠코헤리츠 301동 대로변 1층 106호입니다.

영업시간

편의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포장

유아의자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65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09명

"친절해요" 98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62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56명

"매장이 청결해요" 54명

"재료가 신선해요" 52명

"매장이 넓어요" 51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28명

"양이 많아요" 27명